기사 공유하기

로고

청주시, 코로나 감염·위중증 예방 위한 3차접종 독려

사전예약 통한 3차 접종·얀센접종 희망자 보건소 내소 ‘접종’

입력 2022-01-20 17:57 | 수정 2022-01-21 11:29

▲ 청주시청 정문.ⓒ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 및 위중증 예방을 위한 3차접종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는 20일 0시 기준 누적 37만3896명으로 청주시 인구대비 44.2%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은 85.1%이며 만 12~17세 1, 2차 접종률은 각각 65.2%, 55.7%이다. 

시는 감염취약계층인 요양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방문해 촉탁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의 자체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20일 0시 기준 요양병원 3차 접종률은 87.5%, 요양시설은 90.9%로 지속적으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얀센접종 희망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내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기본접종 3개월 이후 사전예약을 통한 3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접종 백신종류와 관계없이 mRNA(화이자, 모더나)로 접종하고 있다. 

단, 얀센은 1차 접종 2개월 이후 얀센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많이 발병하고 있기 때문에 만 12~17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 증가와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기본접종을 하지 못한 만 12~17세 청소년과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만 18세 이상 청주 시민들은 개인별 접종 일정에 맞춰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