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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희조 “동구발 대전개혁 맡겨달라” 동구청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1-20 15:18 | 수정 2022-01-21 11:52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당협 수석부위원장이 20일 6월 1일 치러지는 동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뉴데일리 D/B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54)이 20일 6·1지방선거에서 대전 동구청장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전의 다른 자치구보다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동구는 그에 걸맞은 창의적인 미래 비전과 젊고 혁신적인 지도력이 절실하다”며 “동구발 대전개혁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20년 넘게 정당 사무처 길을 걸어온 과정에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근무를 통해 국정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으로 입법과 예산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등 지방단체장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착실히 갖춰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구로부터 대전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전략과 소식으로 ‘동구발 대전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 디지털 플랫폼 동구를 실현 등을 위해 지식정보산업, 디지털 커머스 시대의 유통과 물류, 힐링 투어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전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대덕과 유성으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동구를 교통과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혁신하겠다”며 “대전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 모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수석위원장은 동구의 미래 비전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재생 △대전의 힐링 공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청호 르네상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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