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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종합대책 8개 분야 67개 시책 추진

29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 주차 허용

입력 2022-01-20 11:37 | 수정 2022-01-21 13:54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시민안전 등 8개 분야, 67개 시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민안전을 위해 관내 공사현장 및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 기간 일일 평균 90명, 총 452명의 인력을 동원해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와 자치구 직원 27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24시간 운영하며 분야별 대책으로는 △취약계층 1만 7500세대와 복지시설 279개소에 대한 위문 △서민경제를 고려해 물가상황실을 운영 △15개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아울러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과 금융지원과 함께 각종 공사와 물품 대금도 가능한 명절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화재 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전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명절 기간 폭설 대비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 합동 비상근무반 구성 운영으로 명절 기간 자칫 퍼질 수 있는 상황에도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밭운동장과 시청 남문광장 등에 설치된 4개 임시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되며, 자치구 보건소도 오전 시간대에 운영하며, 명절 기간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오는 29, 31일에 정상 수거하며, 대전추모공원은 명절 기간 실내 봉안당 운영을 중단한다. 

대전추모공원은 명절 전후 하루 1517가족, 6066명 이내로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며, 실외 묘지 등은 이용할 수 있다.

허태정 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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