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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일부터 女 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 접수

2월 20일까지

입력 2022-01-19 15:11 | 수정 2022-01-20 13:18

▲ 대전시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신청 접수 받는다.ⓒ대전시

대전시는 20일부터 한 달 간 관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여성 농업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및 문화 활동비용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된 카드다.

이 카드는 연간 20만 원을 건강증진, 영화관람, 미용원, 안경원, 도서구매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상 나이가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여성 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총액이 3700만 원 미만이다.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유사한 복지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성 농업인은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금액 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지정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 원을 입금하며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받게 된다. 

카드는 4월에 발급할 예정이며, 대전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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