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A초교 6명 집단감염 누적 ‘37명’…서구 B요양원 누적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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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초등학교와 요양원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며 연일 확산세가 이어졌다.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지난달 31일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유성구 18명, 대덕구 18명, 서구 11명, 동구 10명, 중구 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이날 확진자는 지역감염 29명, 감염경로 불분명 16명, 격리 중 확진 13명, 타지감염 6명, 해외 입국 1명으로 확인됐다.이날 중구 A 초등학교에서 집단감염 관련 6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증가했으며, 서구 B 요양병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폭증했다.대전시 백신 예방 접종률은 12월 31일 0시 기준 대상자 145만4011명 중 1차 84.1%, 2차 80.5%, 3차 31.4%로 증가했다.이로써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43명을 포함해 1만2315명(사망 170명)으로 폭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