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장, 31일 도착 목표
  • ▲ 장동혁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이 20대 대선 필승을 향한 도보 행진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당협 관계자들과 참배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대전시당
    ▲ 장동혁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이 20대 대선 필승을 향한 도보 행진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당협 관계자들과 참배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대전시당
    장동혁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은 24일 20대 대선 필승을 위해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는 31일 여의도 도착을 목표로 도보 대장정에 올랐다. 

    장 위원장의 도보 대장정은 걷는 과정에서 만나는 대전 및 충청인을 비롯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윤석열 후보 캠프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자 검증으로 건질 것이 없다는 판단했는지 배우자 흔들기에 재미 들려있는 사이 우리(국민의힘)는 당내에서 새로운 내홍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걷기가 끝나기 전에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 힘이 누에고치를 벗고 화려하고 튼튼한 날개를 자랑하는 호랑나비로 다시 태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갈등으로 보이는 현 상황을 이른 시일 안에 확고히 매듭짓기 위해서는 중심이 굳건하고 올바르게 서야 하며, 그 중심에는 대전·충청이길 바란다”며 “대전·충청이 먼저 중심에 우뚝 서서 윤 후보가 대선 승리로 가는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바라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 실현을 위해 윤석열 후보 대선 가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장은 “나부터 국민의 뜻을 표현하는 작은 지푸라기라도 되겠다는 절박함이며, 대전·충청을 시작으로 국민의 마음과 열망이 다시 한곳으로 모이길 뚜벅뚜벅 두 발로 기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 위원장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출발해 여의도에 도착할 때까지 세종시-청주시-천안시-평택시-수원시 등을 지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