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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8명 제한’

허태정 시장 “18세 이하 청소년 방역패스 없이 학원 못 들어가”

입력 2021-12-03 22:06 | 수정 2021-12-05 20:57

▲ 허태정 대전시장이 3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사적 모임은 8명으로 제한하고 방격패스는 실내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사적 모임은 8명으로 제한하고 방격패스는 실내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위스코로나)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고,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으로 급격하게 확산하는 등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감염병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주간 특별방역 기간을 통해 모임과 약속 등 개인 간 접촉 감소를 통한 확산세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내년 2월 1일부터 18세 이하 청소년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

일부 시설에만 적용했던 방역 패스도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 카페, 학원, PC방, 영화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된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행사는 온라인으로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 확보를 위해 공무원 100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특별점검을 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방역 조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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