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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밤새 코로나 35명 ‘무더기’…1일 149명 ‘위험수위’

천안·서천 노인요양시설, 예산 건설회사 집단감염 등 영향
최근 1주간 확진자 총 665명…日평균 95명 발생

입력 2021-12-02 10:36 | 수정 2021-12-03 14:44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폭증하면서 1일 총 확진자는 149명으로 불어나며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도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당진 13명, 서천 9명, 예산 4명, 천안 6명, 논산 2명, 홍성 1명 등 35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천안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관련 5명, 서천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관련 7명, 예산 건설회사 집단감염 관련 7명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최근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25일 87명 △26일 78명 △27일 121명 △28일 53명 △29일 81명 △30일 96명 △12월 1일 149명 등 총 665명이며, 하루 평균 95명이 발생했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1만374명(사망 80명), 자가 격리 4245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78만8869명(84.9%), 접종 완료 172만2571명(81.8%)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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