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투자유치로 예산군 성장 기반 구축"행정 혁신 성과 가시화…출산율·청렴도 등 지표로 증명"'새로운 내일, 하나 된 예산' 군정 비전 성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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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구 예산군수.ⓒ예산군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19일 "지난 3년여간 구조적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국비 1조 원 시대 개막과 대규모 투자유치는 행정 역량과 정책 신뢰를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최 군수는 이날 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산업·관광·도시 균형 발전을 축으로 한 전략은 예산의 미래 경쟁력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출산율과 청렴도 등 각종 지표에서 나타난 성과는 행정 혁신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선 8기 '최재구 호'는 남은 기간 성과를 넘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군정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는."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는 예산군이 구조적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막연한 가능성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비 1조 원 시대 개막은 예산군 행정의 위상과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상징한다. 이는 단순한 예산 증가가 아니라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전략적으로 분석한 결과다.3년간 1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역시 지역 경제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산업 기반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예산군이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 덕산온천 관광 활성화도 실질적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출산율 도내 1위, 생산성 전국 1위, 청렴도 9년 연속 우수는 행정 신뢰를 입증한다. '새로운 내일, 하나 된 예산'이라는 군정 비전이 정책과 성과로 구현되고 있다"- 민선 8기 '최재구 호'의 남은 과제는."민선 8기가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남은 기간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가장 큰 과제는 예산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과 공간 전략을 구체화하는 일이다. 농생명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예산의 정체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다. 생산·가공·유통·연구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와 덕산온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한다.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역 경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원도심 활성화와 내포신도시의 동반 성장도 중요한 과제다. 신도시와 기존 도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가 필요하다.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균형 발전 전략 완성이 목표다"- 국비 확보·투자유치 성과의 배경은."국비 확보와 투자유치 성과의 배경에는 군정 운영 방식의 변화가 있다. 개별 사업 중심이 아닌 국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예산군의 여건과 전략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단순 요청이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했다.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소통했다. 국비 확보를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 과정으로 인식한 점도 주효했다. 투자유치에서는 행정의 속도와 신뢰 확보에 집중했다. 맞춤형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했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군정 전반의 성과를 이끌었다"- 복지 분야의 주요 성과는.복지 정책의 목표는 군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데 있다. 민선 8기에서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출산·보육·교육 정책을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출산율 도내 1위는 이러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의료·복지 서비스도 강화됐다. 돌봄 공백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문화·체육·여가 분야 투자도 확대했다. 일상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복지를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라봤다" -
- ▲ 주민과 소통하는 최재구 예산군수.ⓒ예산군
- 복지 분야의 주요 계획은."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로당 활성화와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에 힘쓴다. 돌봄 기능을 강화해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도 강화한다.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돌봄도 확대한다. 아이돌봄 서비스와 다문화가족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보훈 가족 예우와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저소득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자활 사업을 병행한다. IT 기반 위기 가구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신년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그동안 예산군의 변화와 성과는 군민의 참여 덕분이다. 이 자리를 빌려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민선 8기 남은 기간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겠다.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대비하겠다.정책과 사업이 일회성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반을 다지겠다. 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 군민의 일상이 더 편안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군정을 이어가겠다. 병오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