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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간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상승’

지역업체 수주금액 1조3000억·참여율 ‘67.2%’

입력 2021-11-03 10:45 | 수정 2021-11-05 07:22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3분기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2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3000억 원, 참여율 67.2%로 시·구·지역건설 관련 협회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철근 등 건설 관련 자재비가 급등해 공사 진행에 차질을 빚는 등 건설업계의 악재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의미가 크다. 

시는 연말까지 지역업체 참여율 70%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지역업체 참여율이 우수한 현장에는 지속적인 지역업체 참여를 부탁하고,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은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지속해 요청할 계획이다.

정해교 도시주택 국장은 “9월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사 소재지별 도급계약액 증가비율이 대전시가 특·광역시 중 최고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 27일 전체면적 3000㎡ 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72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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