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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에 181억 투입

입력 2021-11-02 15:10 | 수정 2021-11-03 07:42

▲ 대전서구청사.ⓒ대전서구

대전 서구는 2일 지역사회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연내 투입해 17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경제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비 등을 적극 활용해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은 △ 소상공인 상가 임차료 및 장기집합‧영업 제한업종 지원(지난해 연매출액 2억 원 미만)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융자 규모 75억 원) 등 12개 신규 사업 등이다.

기존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추진 중인 47개 사업 중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 사회적 경제 활성 화장터 운영 등 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장종태 구청장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 19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민 각계각층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원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28일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 지원추진단(TF)’을 가동했으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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