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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타버스로 안전체험 ‘눈길’

입력 2021-10-22 12:26 | 수정 2021-10-24 20:41

▲ 사진은 행사 포스터.ⓒ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12일간 ‘대전이즈유 안전이쥬(Easy U)’라는 주제로 ‘제5회 세이프(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상공간에서 강연, 포럼, 전시, 체험 등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는 볼거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안전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범죄예방 강의 △캠핑 안전 토크콘서트 △전동킥보드 안전 포럼 △커뮤니티 매핑 강의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재난영화 다시 보기 등을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도록 다양하기 구성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 공동체 지도의 선두주자 임완수 교수의 실시간 강의도 진행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감염안전 △탄소 중립 실천 △원자력·방사능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 △도로명 런닝맨 미로찾기 체험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더하기 한마당’ 행사도 준비됐다.

안전문화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온라인 안전골든벨 퀴즈쇼와 일상생활 속 안전과 관련된 소재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안전생활 UCC 공모전이 현재 예선 및 접수 중이며, 풍성한 시상이 준비돼 있다.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올해는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는 초월, 변화를 뜻하는 ‘Meta’와 우주, 세계를 말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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