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전교육청, 대전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브리핑

입력 2021-10-19 14:25 | 수정 2021-10-20 15:13

▲ 오석진 교육국장이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브리핑하고 있다.ⓒ대전교육청

대전 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고교학점제 일반고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대전 고교학점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 국장은 이날 ”2025년 전면 적용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고교학점제 단계적 확산, 학생 성장 중심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과 8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해 2019년 고교학점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2020년 대전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021년에는 대전 고교학점제 추진단 구성, 사업별 현장지원단 운영, 학부모지원단 운영, 소인수 심화 과목 교(강)사 인력풀 구축, 지역의 대학과 연계한 다과목 지도 교원 직무 연수, 에듀테크 선도학교 운영, 학점 제형 학교 공간조성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고교학점제 단계적 확산으로 관내 모든 고교의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위해 2021년 일반고 연구·선도학교, 실업계고 선도학교 총 31교를 운영 중이다.

2023년까지 관내 고교 전체를 대상으로 연구·선도학교 지정을 완료해 학점제 운용 우수 모델을 개발하고자 노력한다.

대전 고교학점제 권역별 협의체 운영으로 학교 간 학점제 운용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적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과목 선택권 확대와 보장을 위해 교과순화교사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 강좌 등을 운영한다.

오석진 교육국장은 “대전 고교학점제는 소통과 협력으로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대전의 행복한 고교 교육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