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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1-10-15 19:00 | 수정 2021-10-18 02:01

▲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7개의 메달을 따는 등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모든 선수단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3개, 총 67개(은1, 동2 시범종목)를 획득했다.

카누 경기에서는 금 3, 은 1, 동 1을 획득했다.

오윤서 선수(대전 구봉고 3)는 K1-200m, K2-500m에서 우승해 2관왕을 달성했다.

육상, 수영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대전시 선수단이 목표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단체 종목인 야구(대전고) 종목은 9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해쓰며, 럭비(명석고)·하키(대전국제통상고)·핸드볼(대전 대성고) 등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도자와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학교스포츠클럽과 엘리트 체육을 연계해 우수한 선수들이 조기에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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