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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6일부터 1주간 ‘유성온천 가을 문화행사’ 개막

일상서 즐기는 도심 공원 소규모 공연 병행 지역문화 예술인 지원

입력 2021-10-14 11:30 | 수정 2021-10-15 16:58

▲ 대전 유성구가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유성온천의 가을-폴링 인 러브’행사를 개최한다. 안내포스터.ⓒ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유성온천의 가을-폴링 인 러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시기별 분산개최 계획에 따라 가을 문화행사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화꽃 만발한 온천로를 중심으로 경관조명과 문화공연이 매일 이어지며, 유림공원과 권역별 도심 공원 4개소에서도 소규모 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우선 온천로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이 설치되며, 이와 함께 매일 두드림 공연장에서 소규모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국화전시회가 개최 중인 유림공원에서도 매일 감미로운 문화예술공연이 국화의 향연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원신흥동 작네 수변공원△노은동 은구비공원△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 등 도심 공원 3개소에서 주말마다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또 최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일명 봉명동 카페거리 일원에서는 매주 목, 금, 토요일에 걸쳐 저녁 시간대에 깜짝 퍼포먼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611-2080)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의 길목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에 그동안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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