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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등 논의

12일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입력 2021-10-12 11:24 | 수정 2021-10-13 00:17

▲ 대전시청사.ⓒ대전시

대전시는 12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성숙한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참여한 위원들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추진과정을 포함한 그동안 대전시에서 추진했던 장애인복지정책 주요성과와 앞으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2023년에 수립할 예정인 ‘장애인 정책 5개년 발전계획’의 기초가 되는 ‘2022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전국 최초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계획대로 2022년 12월에 개원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애인실태조사가 ‘장애인발전 5개년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표 구성을 신중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2022년 장애인실태조사는 대전시 등록장애인 1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전반적인 생활영역(주거, 건강, 교육, 차별 경험, 문화, 여가 등)을 조사하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및 장애인 정책 5개년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허태정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잘사는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서구 관저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70병상을 갖춘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며, 2020년 12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공정률은 12일 현재 약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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