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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경보 단말기 일제 점검

입력 2021-10-08 11:12 | 수정 2021-10-11 15:38

▲ 대전시가 민방위 경보 단말기일제 점검 실시한다.ⓒ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민방위 경보 단말기를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방위경보시설이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최근 태풍, 호우, 산불, 불볕더위 같은 다양한 재난사태에 대비 경보단 말(사이렌) 20개소(자치구별 4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2일 중구를 시작으로, 13일 서구, 14일 유성구, 15일 대덕구, 18일 동구 소재 경보 단말기를 점검한다. 

오후 3시 30분에 재난경보를 방송해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방위 경보 말(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대전시 62곳에 설치, 24시간 안전 지킴이로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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