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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한반도 평화경제와 개성공단’ 주제 강의

매주 화요일 대면, 비대면 8회 진행

입력 2021-10-06 13:39 | 수정 2021-10-06 17:25

▲ ⓒ대전상의

대전상공회의소가 지난 5일 대전상의 4층 중회의실에서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제1강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해 실시했다.

6일 대전상의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남북경협사업의 이해와 가치를 확산시켜 향후 남북경협시대를 대비하고, 지역 경제인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 앞서 정태희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시대에 대비해 지역 기업들이 개성공단에 대해 사전에 알고 준비한다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서 개성공단 유병문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반도 평화경제와 개성공단’이라는 주제로 ‘평화와 소통, 생산적 공간으로의 개성공단’을 설명하고 남북경협의 필요성을 강의했다. 

이어 “남북 긴장이 완화되고 개성공단 운영이 재개되면, 북한의 저임금 노동력과 고품질의 생산성, 무관세, 물류비 절감, 언어와 민족적 정서의 일체감 등으로 우리 기업들에는 새로운 전성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은 대전상의가 지난 5일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 강연(Zoom)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지역 상공인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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