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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관내 학생 1인당 ‘대전 행복 교육지원비’ 10만원 지급

입력 2021-10-05 11:36 | 수정 2021-10-06 13:14

▲ 대전시교육청사.ⓒ대전시

대전시교육청이 5일 관내  유·초·중·고 전체 학생 18만18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대전 행복 교육지원비 1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학생 학습결손과 심리·정서적 피해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 행복 교육지원비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권 선불카드인 ‘대전 행복 교육카드’로 11월 초 지급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182억여 원이다.

선불카드는 대전시 내 도서·교재교구·학습 용품·체험활동비 등 교육 관련 용도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영화관, 유흥·사행업소, 온라인 쇼핑 등 100여 개 업종은 사용할 수 없다.

오광열 기획국장은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빠른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불카드 조성 예산은 정상적인 등교수업이 불가능해 학교급식, 대면 수업 등 학생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여러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과 그에 따른 부수적 피해에 대해 교육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시 교육청 교육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근거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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