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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3일 유성 고교‧초등생 집단발생 등 32명 ‘확진’

20대 남성 확진자 사망…‘49번째’

입력 2021-10-04 00:00 | 수정 2021-10-04 16:45

▲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에서 3일 유성구 A 고교 및 B 초등학교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감염 20명,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격리 중 2명 등 32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131명(사망 49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유성구 A 고교 집단 발생과 관련해 교사 1명과 고교생 확진자 가족(모친) 1명 등 2명(누적 11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유성구 B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학생 부친과 동생 등 2명(누적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다.

한편 대전에서 이날 20대 남성 확진자 중 4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대전 5720번)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충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아침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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