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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입력 2021-10-03 11:17 | 수정 2021-10-04 16:40

▲ 2021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홍보물.ⓒ대전시

대전시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대전에 있는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을 경우와 고등교육기관에서 제적되거나 다른 시‧도로 전출한 경우, 졸업생과 대학원생 △한국장학재단 대출자료 추출 시 대출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1년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제출서류, 학적 및 대출 정보 등 적격 여부를 확인해 선정하며, 예산이 초과할 경우 다자녀(3명 이상) 가구, 저 소득분위, 고학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개인 SNS로 통보되며 지원금은 12월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120콜 센터나 대전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청년 가족 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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