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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에 대규모 아파트 건립…‘3463세대 공급’

계룡건설 컨소시엄, 1일 모델하우스 오픈…4BL, 1328가구 주민 우선 분양
13일 특별공급·14일 해당지역 1순위·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입력 2021-10-01 12:19 | 수정 2021-10-04 16:11

▲ 대전 천동3구역에 들어서는 리더스시티 조감도.ⓒ계룡건설 컨소시엄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이 1일 대전 동구 천동3구역 총 3463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리더스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리더스시티는 4BL, 5BL이 각각 1328가구, 2135가구로 조성되며, 이번 분양에서는 4BL, 10개 동 전용면적 59㎡~84㎡, 1,328가구 중 지구주민 우선 공급분을 제외한 653가구를 공급한다. 

일반공급 가구 수는 △59㎡ A 212가구 △59㎡ B 56가구 △59㎡ C 140가구 △74㎡ A 84가구 △74㎡ B 83가구 △84㎡ A 49가구 △84㎡ B 29가구이다.

리더스시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의 향후 청약 일정으로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해당 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리더스시티 4BL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옵션) 등을 도입한다.

계룡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단지가 3463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키즈룸이 조성되고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장, 공유오피스, 주민카페, 공방, 문화교실 등도 들어선다”고 밝혔다.

리더스시티의 견본주택은 대전시 동구 계족로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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