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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십명 확진에도 무감각해진 ‘충남 코로나’

밤새 8명 추가 확진…예산 일가족 등 30일 60명 ‘감염’

입력 2021-10-01 11:18 | 수정 2021-10-04 16:09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9월 마지막 날인 30일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되며 총 확진자는 60명으로 증가했다.

충남도는 1일 0시 기준으로 예산 3명, 서산‧논산‧금산‧부텨‧홍성 등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명의 확진자 중에는 예산 60대 2명이 부모인 충남 9134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서울 동대문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월 24일 93명 △9월 25일 75명 △9월 26일 78명 △9월 27일 48명 △9월 28일 77명 △9월 29일 60명 △9월 30일 60명 등 총 49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충남에서 70.14명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백신 예방 접종률은 1차 166만1480명(85%), 접종 완료 112만9089명(57.8%)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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