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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력硏, 발전소 대형터빈 실시간 상태평가 시스템 개발 착수

입력 2021-09-30 16:27 | 수정 2021-10-01 13:10

▲ 한전전력연구원이 추진하는 송전계통 외란에 의한 발전소 터빈축 상태평가 시스템.ⓒ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력연구원은 30일 한국남부·동서·서부발전과 송전계통 외란에 의한 발전소 기계설비 손상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분석·예방하는 상태평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송전 외란에 의한 터빈-발전기의 손상사고 예방효과와 원인 미상의 터빈 블레이드 피로 손상을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전소 설비 유지보수 비용과 회전축 절손에 의한 발전소 긴급 정에 따른 정진 비용 등 막대한 비용이 절약되고, 또 전력설비의 안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도움을 준다.

전력 연 관계자는 “2024년 삼척화력발전소, 남제주화력발전소에 실종 후 전국 발전소에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효율 신설비 주변의 송전망 제어과정에서나 운영 중 정전 등의 사고 발생 시 계통에 연결된 발전소 핵심설비인 터빈-발전기 회전축 상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최악의 경우 회전축 고장에 의해 전기를 생산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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