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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동 마치 상가 지역 ‘골목형 상점가’ 첫 지정

민간 공모사업비 2000만원 지원

입력 2021-09-29 14:49 | 수정 2021-09-30 17:09

▲ 대전서구청사.ⓒ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29일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개최해 관저동 마치 상가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처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발굴·지정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저동 마치 광장 지역 상인회는 향후 구에서 진행하는 민간 공모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골목상권 홍보사업, 소비촉진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만 해당했던 국·시비 지원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장종태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침체한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상인조직이 결성돼 있고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소 이상 밀집해 있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두 차례에 걸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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