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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양도서관, 12월 31일 폐관…2023년 6월 ‘재개관’

290억 투입 대전 제2시립도서관 건립

입력 2021-09-29 14:45 | 수정 2021-09-30 17:12

▲ 대전시 동구 가양도서관이 대전 제2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12월 31일 폐관한다.ⓒ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29일 대전 제2시립도서관 조성 용지로 확정된 가양도서관이 오는 30일까지 정상 운영되고 12월 31일 폐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관은 제2시립도서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현 가양도서관 부지(동구 가양동 22-4번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오는 2023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구청장은 “가양도서관 폐관에 따른 기존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까운 관내 도서관 이용을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양도서관은 2001년 문화정보관으로 개관해 2009년 가양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후 지금까지 11만 여권의 장서를 보유, 동구 제1의 도서관으로 지역 정보 문화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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