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구 탐방동 입시학원발 등 36명 ‘확진’…입시학원 누적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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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9일 서구 탐방동 입시학원(단과) 집단 발생 관련 등 확진자 36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구 탐방동 입시학원 집단 발생과 관련해 대전 5989번(최초 대전 5842번) 관련 10대 학원생 15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이 입시학원에서는 지난 8일 12명이 확진되는 등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이 학원에 대한 방역은 물론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 가족, 학교 동급생 등을 대상으로 진담 검사를 했다.대전에서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서구 18명, 유성구 10명, 동구 5명, 대덕구 3명이며, 이 중 지역감염 24명, 감염경로 조사 중 8명, 타지역감염 2명, 격리 중 2명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97명을 포함해 총 6049명으로, 충청권에서 충남에서 이어 두번째로 6000명(8일 기준)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