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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서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등 11명(세종 911~921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지역 확진자(832·885·893·917번)와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확진자 4명은 청주와 김포,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발현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나머지 10대와 30대 확진자 2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가정과 직장으로 감염전파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921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