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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한 주간 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900명을 넘어섰다.이는 인구 10만 명당 2.13명이 발생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확진자 가족 등 13명(세종895~907번)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지역 누적 확진자가 907명으로 증가했다.이 확진자 가운데 10대 미만 등 5명은 지역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또 다른 확진자 5명은 직장 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나머지 3명은 지역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무증상 등으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세종에는 최근 가족과 감염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