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시 소담동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서 모두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세종 437~446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중 소담동 한 어린이집 원생 3명과 학부모 1명 등 모두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440·442번 확진자는 대전 197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3일 발현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443·445번 확진자는 세종 440번과 44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4일 발현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444번 확진자는 청주 1136번 확진자와 접촉해 무증상 상태로 감염됐다.

    44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46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