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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발생했다.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 거주하는 50대 등 4명(세종 400~403번)이 코로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 확진자 2명(401·403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400번 확진자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자(안양 1650번)와 접촉한 뒤 지난 14일 발현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402번 확진자는 배우자(세종 37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이들 확진자의 동거가족 4명에 대해 이날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 중이다.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03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