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특성화학교 15개교로 늘어
  • ▲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원하는 교과특성화학교를 확대 지정·운영한다.ⓒ세종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원하는 교과특성화학교를 확대 지정·운영한다.ⓒ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원하는 교과특성화학교를 확대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가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학교는 해밀고와 세종대성고 등 2개교다. 이로써 교과특성화학교는 모두 15개교(25과정)로 늘었다.

    따라서 세종시 지역 일반고 15개교는 국제화 IT 융합 중점 등 학교 특성에 맞게 교과 중점과정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밀고는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도전기반 배움(CBL) 국제화 중점과정과 휴먼테크 등 전문과목 특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대성고는 기존에 운영하는 국제화·IT 융합 중점과정에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인물·예술(만화, 애니메이션)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모든 학교가 특성에 맞게 진로 선택과 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