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녀·밀접접촉자 등 2명 발생
  • ▲ 충남 천안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천안시
    ▲ 충남 천안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 천안시 공무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 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13일 공무원 확진자 자녀 1명, 감염된 공무원의 밀접접촉자인 일반인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시는 시청 본청 5층 기후대기과 직원 1명이 확진되자 지난 12일 시청 공무원 등 104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앞서 시 본청 기후대기과 직원 1명이 지난 11일 첫 확진된 데 이어 12일 코로나19 자발적 검사에서 추가 6명이 확진됐다.

    진단검사 결과 시청 직원 코로나19 확진자는 본청 5층 농업정책과 3명, 기후대기과 2명, 식품안전과 1명, 청소행정과 1명 등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