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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이 1일 탑정호 일원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앞서 북을 치고 있다 ⓒ논산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남 논산시 탑정호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은 역동적인 도약과 성취를 기원하며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이날 탑정호에는 이른 새벽부터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풍물단 공연과 김다정 가야금 병창이 어우러져 새해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논산시협의회가 준비한 따뜻한 떡국이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이 덕담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한 참석자는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