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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에서 가족 간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했다.4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부모 등 4명(세종 367~370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367~370번 확진자는 세종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발현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감염됐다.이들 확진자의 동거가족도 이날 코로나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30대 371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 전 3차례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국내로 입국한 뒤 감염됐다.세종 364번과 365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372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예방적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370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