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선 해외입국자 확진
  • ▲ 충남 천안시 선별진료소.ⓒ천안시
    ▲ 충남 천안시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 천안에서 40대 1명이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017번은 지난 24일 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5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공주 118번(70대)은 해외입국자로 25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