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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병헌 세종시의원이 16일 시의회에서 열린 제68회 임시회를 통해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상병헌 세종시의원은 16일 "세종시 자족 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량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상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열린 제68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기업유치가 세수 확보 및 고용유발 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구체적인 기업유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세종시 출범 이후 법인 기업체들의 낸 지방세 변화율을 근거로 전체 지방세에서 법인 지방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진 것은 기업의 질적 성장의 둔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시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그러면서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세종시 법인 세액이 약 0.24%에 불과하다. 세종시의 자족도시 완성과 재정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추진 계획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상 의원 기업유치 정책 대안으로는 우량기업 유치전략 및 신규 사업체 발굴 육성과 기존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지역 법인사업체 보호 정책 추진 등을 제한했다.이에 조상호 시 경제부시장은 "세종시 5대 먹거리 전략 산업과 관련해 스마트시티 및 모빌리티, 바이오 및 부품 소재 장비 등 4차 미래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