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으로 선제검사서 양성
  • 충북 음성에서 15일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신규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1979번(30대)은 무증상이었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1명이다.

    이로써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79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