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종 아파트 공사장발 4명 추가 발생
  • ▲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확진자(1493번, 1439번)와 접촉한 지역 주민 40대 3명(세종 206~20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용인 확진자의 사무실과 회의실 등에서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확진자의 동거가족 10명은 이날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 

    앞서 전날 아파트 공사장 관련,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세종 19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20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