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팻말을 들고 있다.ⓒ한국영상대
    ▲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팻말을 들고 있다.ⓒ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는 유재원 총장이 10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공주교육대 원성수 총장의 지목을 받은 유 총장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시작, 한국영상대학교가 함께 하겠습니다' 팻말을 들고 대학 공식 SNS와 전광판을 통해 홍보했다.

    이어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과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을 지목했다.

    유 총장은 "지역민과 함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