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차례상 비용 5만원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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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공동모금회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충남도내 저소득층 1만 2987가구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

    8일 충남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설명절 지원금은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추천받아 타 지원금을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는 저소득가정에게 명절차례상차림 비용으로 5만 원씩 지원된다.

    성우종 충남공동모금회장은 “충남 도민의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이번 명절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