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충남대병원이 특허 출원한 무릎신전보전기.ⓒ세종충남대병원
    ▲ 세종충남대병원이 특허 출원한 무릎신전보전기.ⓒ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과 충남대병원 본원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환자에게 부하(負荷)를 제공하는 장치인 ‘무릎신전보조기’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부하 장치는 세종충남대병원 한성곤·송재용(이상 방사선사), 충남대병원 본원 김병모·이향섭(이상 방사선사) 직원이 발명한 것으로 MRI 검사 시 척추에 효율적인 부하를 가할 수 있는 장치이다.

    병원 측은 MRI 검사 시 수평으로 누워있는 환자에게 일정값의 부하를 가해서 직립 상황의 척추 상태를 재현,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곤 세종충남대병원 방사선의료기술실장은 “최근 현대인의 척추 관련 질환이 증가하고 영상진단 기술 범위가 넓어져 활용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