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확진자·확진자 접촉·해외입국자 등
  • ▲ 코로나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 코로나 바이러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1일 새해 첫날 충남 서천과 천안, 논산에서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 30번(충남 1669번)과 천안 697번(충남 167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분류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 698번(충남 1671번)은 충남 1309번의 접촉자로 구랍 30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논산 50번(충남 1672번)은 구랍 31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논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1일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