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 증세 악화된 듯
  • ▲ 강원 원주시 음압병실.ⓒ원주시
    ▲ 강원 원주시 음압병실.ⓒ원주시
    충남에서 30일 코로나19로 인한 2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159번(60대, 충남 1018번)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사망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 사망자는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코로나 확진이후 증세가 악화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