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 유증상 검사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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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청양에 임시 설치했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충남 천안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진됐다.천안 347번(충남 654번)은 8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천안의료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충남 568번과 접촉, 지난 3일부터 가가 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양상이 나왔다.도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