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1조원 규모 방사광가속기 시설 후보지로 충북 청주 오창이 전남 나주를 따돌리고 최종 확정됐다.

    앞서 지난 6일 대전에서 평가발표를 한 데 이어 평가실사단은 7일 청주와 나주를 각각 현장실사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