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스마트농업 대응…19억3천만 원 투입26일부터 접수, 3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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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을 대거 추진한다.

    19일 영동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연구개발 등 5개 분야 36개 사업, 66개소에 총 19억 316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원예작물 생태적 종합관리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장비 지원 등이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영동군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2월 10일 18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선정되며,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043-743-595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서 소장은 “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신기술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