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개 유치원·77개 어린이집에 4종 24개 자료 보급
  • ▲ 유치원 교수·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 ⓒ충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 유치원 교수·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 ⓒ충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충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 교수·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책자 외 실물자료를 발간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20일 어린이 놀이 교재와 학습자료 오늘은 뭐하고 놀지 4종 24개를 개발해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317개원과 국·공립어린이집 77개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도내 유치원 교원들로 구성된 교수·학습자료 개발위원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아들이 실내·외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대, 스카프, 점프밴드, 줄사다리 등의 실물자료, 놀이방법 등을 정리해 안내책자로 만들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과 더불어 다양한 현장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 사업에는 △주제별, 행사별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유아 이름표 출력이 가능한 네임스티커 출력서비스 △현수막, 배너 등의 대형 출력물 인쇄가 가능한 플로터 출력서비스 △생활주제별 도서대여 △다양한 모양 틀을 교수·학습 자료로 활용 가능한 에듀커팅실 운영 등이 있다.

    김정숙 교육운영과장은 “이번 교수·학습자료 보급을 통해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교육과정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경감과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2012년 제1호 ‘매일 매일 신나는 바깥놀이’를 시작으로 유치원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