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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시민과 소통은 공직자의 기본”

지역 각종 현안사업 숙지 등 전문성·소통 강조

입력 2019-12-30 13:56 | 수정 2019-12-31 00:30

▲ 조길형 충주시장.ⓒ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지역 발전 사업의 건실한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업무 추진의 기본”이라며 전문성과 소통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30일 현안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 등을 숙지해 시민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이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관심과 애정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사업’ 중 △충주역 개량 역사 신축 △달천뜰 통과구간 지하화 반영 △하방마을 지하도로 확장 △충주구간 역사건축 등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달천과선교 철거 등이 역점을 두고 지켜봐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동추주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금가신호장역을 금가역으로 변경해 동충주산단과 지선을 연결하고 충주∼원주 간 철도를 건설하는 대안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올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충주발전에 매진해 준 덕분에 어느 해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용기를 발휘해 올해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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