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 청주시청 본관.ⓒ뉴데일리 충청본부 D/B
    ▲ 청주시청 본관.ⓒ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북 청주시가 지난 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주시는 7일 2018년 실적을 기준으로 한 충북도내 도내 11개 시군 대상 복지·일자리·재난안전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한 ‘2019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정성평가 32개 지표 중 최우수 9개, 우수 8개가 채택됐다.

    분야별 우수사례로는 농업분야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성과창출 우수사례, 농식품 수출성과 우수사례 등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 조성 분야를 비롯한 대기질 개선 추진성과 우수사례, 셉테드 사업 우수지역 평가, 주차공유 우수사례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발굴·추진된 우수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인구 규모, 예산 등 도내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지표를 수시로 점검 분석하고,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실시, 부서 간 협업지표관리 등 실적 관리를 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우수 기관 표창뿐만 아니라 인센티브로 2억 8000만 원을 확보하게 돼 내년도 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 또한 시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군종합평가는 5대 국·도정 목표, 21대 국·도정 전략, 145개 세부지표에 대해 시군평가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평가시스템은 목표 달성도 및 우수사례에 대한 분야별 점수를 합산했다.

    이상률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